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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 지혜서/선지서

요나와 큰 물고기

요나 1:1~4:11 · 요나

니느웨로 가라는 말씀을 듣는 요나
니느웨로 가라

니느웨로 가라는 말씀을 듣는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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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여호와께서 요나에게 큰 성 니느웨로 가서 그곳 사람들의 잘못을 외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니느웨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두려워하던 큰 성이었습니다. 요나는 그 말씀을 따르기가 싫었습니다.

요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피하려고 욥바 항구로 내려갔습니다. 그는 니느웨와 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떠났습니다.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 잠을 잤습니다.

여호와께서 바다에 큰 바람을 보내시자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배가 심하게 흔들리자 사공들은 두려워하며 짐을 바다에 버렸습니다. 선장이 잠든 요나를 깨워 함께 기도하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제비를 뽑자 요나가 뽑혔습니다. 요나는 자신이 바다와 땅을 지으신 여호와를 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나는 자기를 바다에 내려놓으면 바다가 잔잔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요나를 바다에 내려놓자 거센 바람과 파도가 잠잠해졌습니다. 여호와께서는 큰 물고기를 준비하여 요나를 삼키게 하셨습니다. 요나는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습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깊은 바다에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감사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명령하시자 물고기는 요나를 마른 땅에 내보냈습니다.

여호와께서 요나에게 다시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나는 니느웨 성을 다니며 사십 일이 지나면 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말을 들었습니다.

니느웨 왕과 백성은 잘못을 멈추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선 것을 보시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큰 성의 사람들을 아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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