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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 포로귀환기

말라기와 약속의 사자

말라기 1:1-14, 2:1-17, 3:1-18, 4:1-6 · 말라기

성전 뜰에서 말씀을 전하는 말라기
사랑을 전한 말라기

성전 뜰에서 백성에게 말씀을 전하는 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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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성전이 다시 세워진 뒤에도 유다 백성의 예배는 흐트러져 있었습니다. 예언자 말라기는 이스라엘에게 전할 말씀을 받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먼저 백성을 사랑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라기는 이 사랑의 말씀과 함께 백성의 잘못을 전했습니다.

어떤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소홀히 여겼습니다. 백성은 눈이 멀거나 병든 짐승을 제물로 가져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런 제물이 바른 예배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라기는 성전에서 드리는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제사장들에게 레위와 맺은 생명과 평화의 약속을 알려 주셨습니다. 제사장의 입술에는 바른 가르침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제사장들은 바른 길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 했습니다. 말라기는 그들이 공정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말라기는 백성에게 서로 신의를 지키라고 전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아내에게 신의를 저버렸고 약한 사람을 힘들게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악을 행하는 사람이 잘되는 것을 보고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말했습니다. 말라기는 여호와께서 이런 말을 들으셨다고 전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심부름꾼을 보내어 앞길을 준비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에 백성이 기다리는 주와 언약의 심부름꾼이 성전에 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은을 깨끗하게 만드는 사람처럼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라기는 이 약속을 백성에게 전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신은 변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백성에게 돌아오라고 부르셨습니다. 백성은 십일조와 예물을 온전히 창고에 가져와 성전에 양식이 있게 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땅의 열매가 망가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셨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이름은 기억의 두루마리에 기록되었습니다. 말라기는 그들이 여호와께 특별한 소유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말라기는 여호와의 날이 오기 전에 예언자 엘리야를 보내겠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엘리야는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자녀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이키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라기는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과 규례를 기억하라고 전했습니다. 백성은 약속의 심부름꾼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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