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지혜서/선지서
스바냐가 전한 회복의 노래
요시야 왕 때 예루살렘에서 말씀을 전하는 스바냐
별 숭배와 안일한 마음을 지적하는 스바냐
여호와의 날이 가깝다고 전하는 스바냐
의와 온유함을 구하라고 권하는 스바냐
반역과 압제의 성을 지적하는 스바냐
기쁨의 회복 노래를 전하는 스바냐
사랑으로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전하는 스바냐
쫓겨난 자를 모아 회복하신다는 약속
스바냐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때는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 때였습니다. 스바냐는 히스기야 왕의 후손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성벽 위에 서서 성을 바라보았습니다. 스바냐가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치겠다. 남은 바알의 신상들과 이방 제사장의 이름을 없애 버리겠다. 지붕 위에서 하늘의 별들을 숭배하는 사람들과 여호와께 등을 돌린 사람들을 없애 버리겠다.” 어떤 사람들은 “여호와는 선을 행하지도 재앙을 내리지도 않으신다” 하고 마음에 말하였습니다. 스바냐가 그 우상 숭배와 안일한 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스바냐가 외쳤습니다. “여호와의 큰 날이 다가오는구나. 가까이 왔으니 곧 올 것이다.” 그날은 진노의 날이며 절망과 고통의 날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어둡고 우울한 날이며 구름과 두꺼운 먹구름이 뒤덮인 날이라고 하였습니다. 스바냐가 여호와의 날을 백성에게 전하였습니다.
스바냐가 또 전하였습니다. “이 땅의 모든 온유한 사람들아, 여호와를 찾으라. 의를 구하라. 온유함을 구하라. 그러면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혹시 너희가 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스바냐가 백성에게 여호와를 찾으라고 권하였습니다.
스바냐가 예루살렘을 향해 말하였습니다. “반역과 압제의 성아, 재앙이 네게 있을 것이다.” 그 성은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고 가르침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관료들과 재판관들은 백성을 괴롭혔습니다. 예언자들은 믿을 수 없었고 제사장들은 율법을 어겼습니다. 스바냐가 성의 죄를 밝히며 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회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 시온의 딸아, 노래하라. 오 이스라엘아, 외치라. 오 예루살렘의 딸아, 온 마음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셨던 심판을 없애 버리셨고 네 원수를 쫓아내셨다. 이스라엘의 왕 여호와께서 네 가운데에 계신다.” 스바냐가 기쁨의 노래를 백성에게 전하였습니다.
스바냐가 이어서 전하였습니다. “네 안에 계시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승리의 용사시다. 그분께서 너 때문에 무척이나 기뻐하실 것이다. 그분의 사랑 안에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노래를 부르시며 너로 인해 기뻐하실 것이다.” 스바냐가 그 사랑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내가 네 모든 압제자를 처리하겠다. 내가 다리 저는 사람들을 구해 내고 쫓겨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그때 내가 너희를 다시 데려오겠다. 내가 너희를 모으겠다. 내가 포로 된 너희를 회복시킬 때 이 땅의 모든 백성들 가운데서 너희가 명성과 칭찬을 얻을 것이다.” 스바냐가 회복의 약속을 전하였습니다.
퀴즈 만점 시 기쁨의 회복 배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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