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왕정시대 초기
다윗,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헤브론으로 모여드는 이스라엘 지파의 사람들과 그들을 맞이하는 다윗
다윗 앞에서 정중히 말하는 이스라엘 장로들
헤브론에서 다윗 앞에 서서 사울 때의 일을 말하는 이스라엘 장로들
따뜻한 황금빛 아래 서 있는 다윗
헤브론에서 다윗 앞에 모여 선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
여호와 앞에서 다윗과 장로들이 손을 모아 언약하는 모습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모습, 위에는 따뜻한 빛
헤브론의 왕좌 곁에 서서 백성을 바라보는 다윗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로 나아왔습니다. 헤브론으로 모여드는 사람들과 그들을 맞이하는 다윗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나뉘어 있던 백성이 한곳으로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윗은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헤브론이 새로운 연합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윗 앞에서 말하였습니다. “보소서, 우리는 왕의 골육이니이다.” 한 뼈와 한 살이라 하며 정중히 아뢰었습니다. 백성은 다윗과 한 가족처럼 연결되어 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장로들의 말은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 고백을 귀하게 들었습니다.
그들이 이어서 말하였습니다. “전에 곧 사울이 우리의 왕이 되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거느려 출입하게 하신 분은 왕이시며, 여호와께서도 왕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셨나이다.” 과거에 백성을 이끌던 다윗의 일을 기억하였습니다. 사울 때에도 다윗이 백성을 인도하였음을 인정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목자와 주권자로 세우신 말씀이 다시 확인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셨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택하심을 의지하였습니다.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왕을 세우는 근거였습니다. 다윗은 그 말씀 앞에 겸손히 섰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서 다윗 앞에 모여 섰습니다. 온 지파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장로들이 왕에게 나아와 뜻을 모았습니다. 나라가 하나 되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윗은 그들의 마음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 다윗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다윗과 장로들이 손을 모아 언약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왕과 백성이 서로 약속하였습니다. 그 언약은 여호와를 중심으로 맺어진 것이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다윗을 왕으로 받들기로 하였습니다.
그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습니다. 다윗의 머리에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는 기름 부음이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지는 예식이 이루어졌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백성 앞에서 왕으로 세워졌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어 헤브론의 자리에서 백성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의지하며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뉜 백성이 한 왕 아래 모였습니다. 다윗은 목자 같은 마음으로 백성을 살피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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