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 예수님의 비유와 만남
착한 사마리아인
율법 선생의 질문
강도를 만나 다친 나그네
못 본 척 지나가는 모습
역시 지나치는 사람
다가가 상처를 돌보는 장면
나귀에 태워 데려가는 모습
여관 주인에게 부탁하는 장면
예수님의 교훈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니, 예수께서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하신대,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했습니다. 율법 선생이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대답하시려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길에 쓰러진 나그네가 있었습니다. 다쳐서 일어나지도 못하였습니다. 도움이 절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길이 외롭고 위험하였습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제사장이 그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못 본 척 지나갔습니다. 다른 쪽으로 길을 돌렸습니다. 쓰러진 사람은 그대로 남겨졌습니다.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레위인도 그 사람을 보았습니다. 역시 지나쳐 갔습니다. 도와주지 않고 발길을 옮겼습니다.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어. 사마리아인이 다가가 상처를 돌보았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치료하였습니다. 남의 나라 사람이었으나 도와주었습니다.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었습니다.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나귀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갔습니다. 밤새 그를 돌보았습니다. 다친 사람이 쉴 곳을 얻었습니다. 사마리아인이 곁을 지켰습니다.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여관 주인에게 돈을 주며 부탁하였습니다. 더 들면 돌아와 갚겠다 하였습니다. 끝까지 돌볼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주인이 그 부탁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하셨습니다.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율법 선생이 자비를 베푼 자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이웃은 자비를 베푸는 이라는 뜻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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