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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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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 신약 · 초대교회시대

바울, 로마에 도착하다

사도행전 28:11~31 · 바울

장면 구성

  1. 몰타를 떠나다 — 겨울을 난 뒤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는 바울 일행
  2. 보디올의 형제들 — 보디올에서 형제들과 일주일을 지내는 바울
  3. 로마의 마중 — 압비오 광장과 세 여관까지 마중 나온 형제들
  4. 군인 한 명과 — 군인 한 명과 함께 따로 지내게 된 바울
  5. 유대 지도자들 — 쇠사슬과 이스라엘의 소망을 설명하는 바울
  6. 생각을 듣고자 — 바울의 말을 더 듣기로 한 유대 지도자들
  7. 아침부터 저녁까지 — 숙소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바울
  8. 담대히 가르치다 — 셋집에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가르치는 바울

이야기

바울과 일행은 몰타 섬에서 석 달 동안 겨울을 지냈습니다. 그 뒤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다시 항해 길에 올랐습니다. 그 배 앞머리에는 쌍둥이 신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일행은 그 배를 타고 몰타를 떠났습니다.

일행은 먼저 수라구사에 도착해 사흘을 지냈습니다. 다시 배를 타고 레기온에 도착했고, 이튿날 남풍이 불어 그다음 날에는 보디올에 닿았습니다. 보디올에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초청으로 함께 일주일을 지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행은 로마로 향했습니다.

로마의 형제들은 바울 일행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세 여관’이라는 곳까지 마중 나와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 사람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용기를 얻었습니다. 바울은 마중 나온 형제들과 함께 로마로 들어갔습니다.

로마에 도착했을 때 바울은 자신을 지키는 군인 한 명과 함께 따로 지낼 수 있도록 허락받았습니다. 바울은 군인 한 명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사흘이 지난 뒤 바울은 유대 사람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내 형제들이여, 나는 우리 동족이나 조상들의 관습을 거스르는 일을 한 적이 없는데도 예루살렘에서 잡혀 로마 사람들에게 넘겨졌습니다. 그들은 나를 심문했으나 죽을 죄가 없어 풀어 주려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의 반대로 나는 가이사께 상소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 쇠사슬에 묶여 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입니다.” 바울은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에 대해 유대로부터 편지를 받은 적도 없고, 그곳에서 온 형제들도 당신에 대해 나쁘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이 무리에 대해서는 어디에서든 반대가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지도자들은 바울의 말을 더 듣기로 했습니다.

날짜를 정하고 많은 사람들이 바울의 숙소로 찾아왔습니다.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 나라에 대해 증거했고,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들로 예수님에 관해 설득하려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믿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의견이 갈라져 떠나려 할 때 바울이 말했습니다. “성령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이 옳습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 사람들에게로 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듣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전했습니다.

바울은 만 이 년 동안 자기 셋집에 머물며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습니다. 바울은 방해받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가르쳤습니다.

이야기로

Bible Story — 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

성경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로 각색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