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창조와 원역사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
사람들이 서로 다투고 하나님을 잊은 세상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말씀하시는 장면
노아가 큰 배를 만드는 모습
동물들이 두 마리씩 방주로 들어가는 장면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고 땅이 물에 잠기는 모습
가족과 동물이 방주 안에서 기다리는 장면
노아가 비둘기를 내보내고 올리브 잎을 받는 모습
하늘에 무지개가 뜨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장면
여호와께서 땅 위에 사람의 악한 행동이 크게 퍼진 것을 보셨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언제나 악할 뿐이었습니다. 온 땅에는 폭력이 가득 찼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길을 더럽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노아는 그가 살던 시대에 의롭고 흠 없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노아에게는 셈과 함과 야벳이라는 세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땅을 폭력으로 가득 채웠다. 그래서 나는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을 땅과 함께 쓸어 버리겠다. 그러나 내가 너하고는 언약을 세우겠다.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은 모두 배로 들어가거라.”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잣나무로 배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 안에 방들을 만들고 안과 밖에 역청을 칠하라고 하셨습니다. 길이와 너비와 높이를 알려 주시고, 위층과 가운데층과 아래층으로 삼 층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먹을 것도 종류대로 모아 두라고 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모든 일을 하여 방주를 지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족을 이끌고 배로 들어가거라. 깨끗한 짐승은 암컷과 수컷 일곱 마리씩, 깨끗하지 않은 짐승은 한 마리씩, 하늘의 새도 일곱 마리씩 데리고 들어가거라.” 노아와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이 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모든 생물의 암컷과 수컷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에 여호와께서 배의 문을 닫아 주셨습니다.
노아가 육백 살이던 해에 땅 속의 샘이 열리고, 하늘의 구름이 비를 쏟아 부었습니다. 비는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쏟아졌습니다. 물이 불어나 배가 물 위로 떠올랐고, 높은 산들도 모두 물에 잠겼습니다. 땅 위에서 움직이던 생물이 다 죽었습니다.
물이 백오십 일 동안 땅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배 안에 있던 모든 짐승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땅 위에 바람이 불게 하시니, 물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배는 아라랏 산에 걸려 머물렀고, 산봉우리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노아의 가족은 배 안에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사십 일이 지나자 노아는 배의 창문을 열고 까마귀를 날려 보냈습니다. 이어서 비둘기도 날려 보냈으나, 비둘기는 쉴 곳을 찾지 못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칠 일이 지나 다시 보낸 비둘기는 올리브 나무 잎사귀를 입에 물고 돌아왔습니다. 노아는 땅이 거의 다 말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다음 보낸 비둘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을 데리고 배에서 나오너라.” 노아는 가족과 모든 생물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노아는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홍수로 모든 생물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하시고,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두어 언약의 표로 삼으셨습니다.
퀴즈 만점 시 순종의 방주 배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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