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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 신약 · 예수님의 기적 이야기

나사로를 살리심

요한복음 11장 · 나사로, 마르다, 마리아

장면 구성

  1. 베다니의 가정 — 집에서 함께 지내는 나사로와 마르다, 마리아
  2. 병들었다는 전갈 — 걱정하는 두 자매가 사람을 보내 전하는 장면
  3. 마리아의 울음 —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우는 마리아
  4. 막힌 무덤 — 돌로 막힌 무덤 앞에서 우는 사람들
  5. 눈물 흘리시다 — 열린 무덤 앞에서 우시며 기도하시는 예수님
  6. 나사로야 나오라 — 부르심을 듣고 무덤에서 걸어 나오는 나사로
  7. 풀어 놓아라 — 감은 천을 풀어 주는 예수님과 사람들
  8. 그를 믿다 — 살아난 나사로를 보고 기뻐하며 믿는 사람들

이야기

베다니에 나사로와 두 자매 마르다와 마리아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집을 사랑하셨습니다. 세 사람은 따뜻한 집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병들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집 앞에 서 있었습니다. 두 자매는 사람을 보내며 전하게 하였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습니다.”

그 뒤 나사로가 죽었고, 예수님께서 베다니 가까이 오셨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 계신 곳으로 가서 그 발 앞에 엎드려 울며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르다도 그 곁에 있었습니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되었습니다. 무덤은 굴이었고 큰 돌로 입구를 막아 두었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와 위로하러 온 사람들이 돌로 막힌 무덤 앞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이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셨습니다. 곁에 있던 유대인들이 말했습니다.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사람들은 돌을 옮겨 놓았고, 열린 무덤 앞에 예수님께서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내 말씀을 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부르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죽은 나사로가 손발을 베로 동인 채로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풀어 놓아 다니게 하여라.” 사람들이 나사로를 감싼 천을 함께 풀어 주었습니다. 나사로가 풀려나 웃으며 서 있었습니다.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그를 믿었습니다. 살아난 나사로와 예수님을 바라보며, 무덤 앞에 모였던 사람들이 기뻐하였습니다.

이야기로

Bible Story — 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

성경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로 각색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