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Story · 신약 · 예수님의 기적 이야기
오병이어의 기적
요한복음 6장 · 예수
장면 구성
- 빈들의 무리 — 말씀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러 모인 사람들
- 저녁의 걱정 — 무리를 보내자고 말하는 제자들
- 떡과 물고기 — 소년의 보리떡 다섯과 물고기 둘
- 감사기도 — 하늘을 우러러 감사하시는 예수님
- 나누어 주다 — 무리에게 음식을 나누는 제자들
- 배불리 먹다 — 배불리 먹는 많은 사람들
- 열두 바구니 — 남은 조각을 거두는 제자들
- 그 선지자 — 표적을 보고 말하는 사람들
이야기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빈들로 가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듣고 여러 마을에서 걸어와 뒤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저녁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씀드렸습니다. “여기는 빈들이고 해도 이미 졌습니다.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십시오.” 배고픈 사람들이 여전히 들판에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말씀드렸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한 소년이 가진 음식이었습니다. 제자들이 그 보리떡과 물고기를 예수님께 가져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떡을 드시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기도를 하셨습니다. 적은 음식을 들고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다. 제자들이 그 기도를 지켜보았습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눠 주시며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떡과 물고기를 사람들 사이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앉아 음식을 받아 먹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습니다. 먹은 남자만 오천 명이었고, 여자와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남은 조각을 거두었습니다.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제자들이 바구니를 들어 모았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다.” 제자들과 무리가 그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