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Story · 신약 · 예수님의 탄생과 유년기
성전에서의 소년 예수
누가복음 2장 · 예수
장면 구성
- 예루살렘으로 —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온 예수님 가족
- 성전에서 배우다 — 열두 살 예수님이 선생님들과 말씀을 나누는 모습
- 놀라는 선생님들 — 예수님의 질문과 대답에 깜짝 놀란 사람들
- 하룻밤 걱정 — 예수님을 찾지 못해 불안한 마리아와 요셉
- 성전에서 발견 — 사흘 만에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은 부모
- 아버지의 집 —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장면
- 나사렛으로 — 부모를 따라 고향으로 돌아가는 예수님
- 잘 자라신 소년 — 지혜와 키가 자라가는 예수님
이야기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수의 부모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도 그들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마리아와 요셉이 소년 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성으로 올라갔습니다. 소년 예수도 그 행렬에 함께하였습니다.
그 날들을 지키는 동안 소년 예수는 성전에서 선생들 중에 앉아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셨습니다. 율법의 말씀을 배우고 질문하였습니다. 성전이 그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선생들이 그 주변에 둘러앉았습니다. 소년은 진지하게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선생님들이 소년의 말에 놀랐습니다. 나이에 비해 깊은 지혜가 있었습니다. 질문과 대답이 오갔습니다. 성전 안에 놀라움이 가득하였습니다.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으나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일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부모는 하룻밤을 걱정하며 찾았습니다. 예수가 보이지 않아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근심이 길을 무겁게 하였습니다.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나니 그가 선생들 중에 앉아 계신지라. 부모는 성전에서 예수를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오래 찾던 아들을 만났습니다. 마리아가 근심했던 마음을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셉도 그 곁에 서 있었습니다. 성전에서 아들을 다시 찾은 기쁨과 놀라움이 함께하였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얘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셨습니다. 소년 예수가 아버지의 집을 말씀하셨습니다. 성전이 하나님 아버지의 집임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소년 예수가 부모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부모에게 순종하였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마리아가 성전에서의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가족이 다시 한집에 모였습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소년 예수가 나사렛에서 잘 자라셨습니다. 지혜가 더하여 갔습니다.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뜻을 배우며 성장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