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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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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 구약 · 분열왕국시대

엘리야의 승천과 엘리사의 갑절의 영감

열왕기하 2:1~15 · 엘리사, 엘리야

장면 구성

  1. 길갈에서 떠나다 — 길갈에서 함께 길을 떠나는 엘리야와 엘리사
  2. 벧엘의 생도들 — 벧엘에서 엘리사에게 말하는 선지자 생도들
  3. 여리고를 지나다 — 여리고 성 곁을 함께 걸어가는 두 선지자
  4. 요단강에 이르다 — 요단강 가에 선 두 사람과 멀리 바라보는 생도들
  5. 겉옷으로 물을 가르다 — 겉옷으로 물을 치고 마른 길을 건너는 장면
  6. 갑절의 영감을 구하다 —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엘리사
  7. 불수레와 승천 — 불수레와 회오리바람으로 올라가는 엘리야
  8. 엘리사의 겉옷 — 떨어진 겉옷으로 요단을 가르는 엘리사

이야기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함께 길갈에서 떠났습니다. 엘리야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셨느니라” 하였습니다.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였습니다. 두 선지자가 길을 함께 나섰습니다. 엘리사는 스승을 끝까지 따르려 하였습니다.

벧엘에 이르니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나와 말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나이까.” 엘리사가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였습니다. 엘리사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래도 스승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또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셨느니라” 하였습니다. 엘리사는 다시 떠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여리고 성 곁을 함께 걸어갔습니다. 여리고의 생도들도 같은 말을 전하였습니다. 엘리사는 또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셨느니라” 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세 번째도 떠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요단강 가에 섰습니다. 멀리 선지자의 생도 오십 명이 떨어져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요단강이 그들 앞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엘리야가 겉옷을 가져와 말아 물을 쳤습니다. 물이 이리저리 갈라졌습니다.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갔습니다. 멀리서 생도들이 그 일을 보았습니다. 두 선지자가 요단 건너편에 이르렀습니다.

건너간 후에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하였습니다.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리라” 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스승을 끝까지 바라보기로 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고 있을 때,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았습니다.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였습니다. 엘리사는 다시 그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자기 옷을 잡아 둘에 찢었습니다.

엘리야의 겉옷이 위에서 떨어졌습니다. 엘리사가 그것을 집어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섰습니다. 엘리야의 겉옷으로 물을 치며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였습니다. 물도 이리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갔습니다. 멀리 생도들이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였습니다.

이야기로

Bible Story — 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

성경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로 각색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