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Story · 구약 · 분열왕국시대
요아스, 히스기야 등 개혁 왕들
열왕기하 12:1~20:21
장면 구성
- 어린 왕 요아스 — 제사장 여호야다가 돕는 어린 왕
- 성전 수리 — 요아스가 헌금함으로 성전을 고치는 장면
- 히스기야의 믿음 — 산당을 제거하는 히스기야
- 앗수르의 위협 — 산헤립의 군대가 위협하는 모습
- 이사야와 기도 — 히스기야가 편지를 펴고 기도하는 장면
- 하나님의 구원 — 앗수르 군대가 물러가는 장면
- 병과 기도 — 히스기야가 병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함
- 다시 예배 — 히스기야와 백성이 여호와께 돌아와 예배하는 장면
이야기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일곱 살이었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어린 왕을 도우며 가르쳤습니다. 요아스가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는 모든 날 동안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습니다. 어린 왕이 하나님의 길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제사장의 도움이 나라를 바르게 세우려 하였습니다.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라고 명하였습니다. 헌금함을 만들어 사람들이 헌금을 넣게 하였습니다. 그 돈으로 성전을 고쳤습니다. 무너진 곳이 하나씩 고쳐졌습니다. 백성이 여호와의 집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되살아났습니다.
그 뒤 유다 왕 히스기야가 산당을 제거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였습니다. 히스기야의 믿음이 나라를 새롭게 하려 하였습니다. 그는 여호와께만 예배하라고 백성을 이끌었습니다. 잘못된 제단들을 치웠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치고 예루살렘을 위협하였습니다. 강한 군대가 유다를 압박해 왔습니다. 사자들이 히스기야에게 무서운 편지를 보냈습니다. 백성이 두려워하였습니다. 강한 원수가 예루살렘을 에워싸려 하였습니다.
히스기야가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기도하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 여호와이신 줄 알게 하옵소서.” 이사야 선지자도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히스기야가 편지를 펴고 기도하였습니다. 사람과 군대가 아니라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였습니다.
그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 앗수르 진영을 치니, 산헤립이 부끄러워 자기 땅으로 돌아갔습니다. 앗수르 군대가 물러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구원하셨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와 믿음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친히 원수를 물리치셨습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에도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병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생명을 십오 년 더하셨습니다. 병든 왕도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히스기야와 백성이 다시 여호와께로 돌아와 예배하였습니다. 성전에서 찬양과 제사가 이어졌습니다.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백성의 마음이었습니다. 개혁 왕들의 길을 따라 예배가 회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