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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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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 구약 · 분열왕국시대

엘리사와 수넴 여인

열왕기하 4:8~37 · 수넴 여인, 엘리사

장면 구성

  1. 따뜻한 초대 — 엘리사를 집으로 초대하는 수넴 여인
  2. 작은 다락방 — 선지자를 위해 만든 방
  3. 약속의 아이 — 아들을 안아 보는 여인
  4. 아이가 아픔 — 갑자기 아파하는 아이
  5. 엘리사에게 달림 — 말을 타고 선지자에게 가는 여인
  6. 기도하는 엘리사 — 아이 곁에서 기도하는 엘리사
  7. 다시 살다 — 눈을 뜨는 아이와 기뻐하는 엄마
  8. 감사의 눈물 — 하나님께 감사하는 가족

이야기

엘리사가 하루는 수넴에 이르렀더니, 한 부유한 여인이 그를 붙들어 음식을 먹게 하였습니다. 엘리사가 그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수넴 여인이 선지자를 따뜻이 초대하였습니다. 여인은 하나님의 사람을 공경하였습니다. 집은 엘리사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여인이 남편에게 말하였습니다. “항상 우리에게로 지나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 내가 아노니,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다락방을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비치읍시다.” 선지자를 위해 방을 만들었습니다. 엘리사가 오면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작은 다락방이 쉼터가 되었습니다. 여인의 섬김이 구체적이었습니다.

엘리사가 그 여인에게 아들을 주실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내년 이맘때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여인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들을 안아 보는 여인의 기쁨이 컸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집은 새 생명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아이가 자라매 어느 날 아버지에게로 나가 곡식 베는 자들에게 이르렀다가 “내 머리여, 내 머리여” 하고 아파하였습니다. 갑자기 아파하는 아이였습니다. 아버지를 종에게 데려가 어머니에게로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무릎에 앉혔으나, 정오가 되어 아이는 죽었습니다. 약속의 아이가 갑자기 떠나간 것 같았습니다.

여인이 올라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아이를 두고, 문을 닫고 나와 남편에게 “청컨대 사람 하나와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달려가리이다” 하였습니다. 말을 타고 선지자에게 달려갔습니다. 갈멜산에 있는 엘리사에게로 급히 갔습니다. 여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도움을 구하러 달리는 발걸음이었습니다.

엘리사가 집에 이르러 아이가 죽은 것을 보고, 자기 몸으로 아이 위에 엎드리며 그 입과 눈과 손을 맞대고 그 몸에 자기 몸을 대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여졌습니다. 아이 곁에서 기도하는 엘리사였습니다.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아이를 위해 간구하였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실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기도가 계속되었습니다.

엘리사가 다시 몸을 굽혀 아이 위에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하고 눈을 떴습니다. 엘리사가 “네 아들을 안으라” 하니, 여인이 들어와 그의 발에 엎드리고 아들을 안았습니다. 눈을 뜨는 아이와 기뻐하는 엄마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집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여인과 가족이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눈물로 감사의 마음을 드렸습니다. 약속의 아이를 다시 품에 안게 해 주신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선지자를 섬긴 집이 큰 은혜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생명을 주심을 잊지 않았습니다.

이야기로

Bible Story — 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

성경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로 각색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