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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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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 구약 · 왕정시대 초기

다윗과 사울

사무엘상 24:1~26:25 · 다윗, 사울

장면 구성

  1. 쫓기는 다윗 — 광야로 도망하는 다윗
  2. 사울의 추격 — 군대를 이끌고 쫓는 사울
  3. 굴 안의 만남 — 사울이 굴에 들어간 장면
  4. 옷자락 — 다윗이 옷자락만 베는 모습
  5. 존중의 외침 — 굴 밖에서 사울을 부르는 다윗
  6. 사울의 눈물 — 잠시 뉘우치는 사울
  7. 다시 위험 — 또 쫓기지만 해를 가하지 않는 다윗
  8. 왕의 길 — 복수 대신 하나님께 맡기는 다윗

이야기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하자, 다윗은 광야로 도망하였습니다. 쫓기는 다윗의 발걸음이 바위와 골짜기를 지나갔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왕궁의 안전 대신 광야의 고난을 택하였습니다. 다윗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함께 피하였습니다.

사울이 군대를 이끌고 다윗을 쫓았습니다. 산과 들을 수색하며 다윗을 찾았습니다. 왕의 추격이 쉬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손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위험한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어느 날 사울이 길을 가다가 길 가의 굴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었습니다. 원수가 같은 굴 안에 들어온 순간이었습니다. 부하들은 지금이 기회라 속삭였습니다. 굴 안은 긴장으로 가득하였습니다.

다윗이 일어나 사울의 겉옷 자락만 가만히 베었습니다. 칼로 왕의 목숨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옷자락만 벤 것으로 충분하다 여겼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존중하였습니다. 부하들도 다윗의 뜻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굴 밖으로 나가 사울을 불러 말하였습니다. “내 주 왕이여, 어찌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오늘 여호와께서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나 나는 왕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존중의 외침이 산울림처럼 전해졌습니다. 다윗은 자른 옷자락을 보이며 자기의 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는 왕을 해칠 마음이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사울이 울며 말하였습니다. “내 아들 다윗아,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나는 네게 악을 행하였으나 너는 내게 선을 행하였도다.” 잠시 뉘우치는 사울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는 다윗이 자기를 살려 준 것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뉘우침은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 사울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도 사울은 다시 다윗을 쫓았습니다. 또 위험이 다가왔지만, 다윗은 다시금 사울을 해하지 않았습니다. 잠든 사울 곁에서 창과 물병만 가져가고 목숨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쫓기면서도 해를 가하지 않는 다윗이었습니다. 그는 복수 대신 여호와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다윗은 말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치시리니 내가 손을 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지 아니하리라.” 복수 대신 하나님께 맡기는 왕의 길이었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손으로 왕위를 빼앗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구하였습니다. 그 믿음이 다윗을 참된 왕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이야기로

Bible Story — 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

성경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로 각색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