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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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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 구약 · 왕정시대 초기

나단 선지자의 비유 (양 한 마리 비유)

사무엘하 11:1~12:14 · 나단, 다윗

장면 구성

  1. 다윗의 죄 — 옥상에서 밧세바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다윗
  2. 우리아의 죽음 — 전쟁터로 우리아를 보내는 다윗, 아동용으로 순화
  3. 나단이 오다 — 왕궁에서 다윗에게 비유를 시작하는 나단
  4. 어린 암양 한 마리 — 가난한 사람이 품에 안은 작은 암양
  5. 부자가 양을 빼앗다 — 가난한 사람의 양을 가져가는 부자
  6. 다윗이 분노하다 — 비유를 듣고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는 다윗
  7. 당신이 그 사람이라 — 우리아와 밧세바의 죄를 밝히는 나단
  8. 회개와 용서 — 죄를 고백하는 다윗과 용서를 전하는 나단

이야기

다윗은 군사들이 전쟁터에 나가 있을 때, 예루살렘 왕궁에 남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옥상에서 한 여인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 여인은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였습니다. 다윗은 남의 아내인 밧세바를 왕궁으로 불러들여 죄를 지었습니다. 다윗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길로 기울었습니다.

다윗은 우리아를 전쟁터의 위험한 곳으로 보내, 우리아가 죽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아가 죽은 뒤 밧세바를 아내로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한 이 일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죄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선지자 나단을 보내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셨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왕궁에서 다윗을 찾아왔습니다. 나단은 다윗에게 한 성읍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하나는 부하고 하나는 가난하였습니다.” 다윗은 선지자의 비유를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어린 암양 새끼 한 마리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그 양을 자식처럼 아끼며 함께 먹이고 품에 안고 길렀습니다. 작은 암양이 그 집의 소중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기쁨이 그 한 마리에 담겨 있었습니다.

어떤 손님이 부자에게 왔을 때, 부자는 자기 양과 소를 아끼고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빼앗아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자기의 것은 남기고 남의 하나뿐인 것을 취한 일이었습니다. 나단은 그 부당한 일을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다윗의 표정이 점점 굳어졌습니다.

다윗이 크게 노하여 말하였습니다. “이런 일을 한 사람은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 양 새끼를 네 배로 갚아야 합니다.” 비유를 듣고 다윗이 분노하였습니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왕의 마음이었습니다. 다윗은 그 부자를 엄히 심판하려 하였습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습니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나단은 이어서 전하였습니다. “당신이 헷 사람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게 하고, 그 아내 밧세바를 빼앗지 않았습니까?” 다윗은 비유의 뜻이 자기에게 향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단의 말이 다윗의 가슴을 찔렀습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노라” 하였습니다. 고개를 숙여 하나님 앞에 고백하였습니다. 왕은 변명하지 않고 죄를 인정하였습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으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리이다”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용서가 회개하는 다윗에게 전해졌습니다.

이야기로

Bible Story — 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

성경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로 각색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