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Story · 구약 · 사사시대
사사 시대의 반복과 하나님의 구원
사사기 2:6~23
장면 구성
- 백성이 잊어버림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잊고 다른 신을 따르는 모습
- 어려움이 찾아옴 — 주변 나라 때문에 힘들어하는 백성
- 부르짖는 기도 — 하늘을 향해 도와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
- 사사를 세우심 — 하나님이 사사를 일으켜 세우시는 장면
- 구원의 기쁨 — 사사와 함께 평화를 되찾은 마을
- 다시 잊음 — 평화가 오자 다시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 순환의 그림 — 죄-고생-기도-구원이 이어지는 그림
- 하나님의 마음 — 그래도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야기
여호수아와 그 세대를 알던 장로들이 세상을 떠난 뒤, 새로운 세대가 일어섰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큰일을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주변 나라의 신들을 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와를 섬기지 않는 길이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백성이 하나님을 멀리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에게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주변 나라들이 와서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백성은 눌려 힘들어하였습니다. 적들의 손에서 벗어나기 어려웠습니다.
힘든 가운데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도와 주소서!”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들과 마을에서 도움을 구하는 기도가 올라갔습니다. 백성은 다시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부르짖는 소리가 하늘로 향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사사를 일으켜 세우셔서 침략자들의 손에서 백성을 구해 내셨습니다. 억압 아래 신음하는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를 통해 구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백성은 사사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사사와 함께 백성은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적들이 물러가고 마을에 기쁨이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사 덕분에 다시 편안한 날들을 누렸습니다. 진영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구원의 기쁨이 이스라엘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사가 세상을 떠나고 평화가 이어지자, 백성은 다시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제멋대로 살아가며 다른 신들을 섬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구원을 받고도 또다시 여호와의 길에서 벗어났습니다. 평화가 길어질수록 마음이 해이해졌습니다. 다시 하나님을 멀리하는 날이 왔습니다.
이렇게 죄와 고통, 기도와 구원이 반복되었습니다. 백성이 범죄하면 어려움을 당하였고, 부르짖으면 사사를 보내 구원하셨습니다. 사사 시대는 그 순환이 이어진 시간이었습니다. 범죄에서 고생으로, 기도에서 구원으로 되풀이되었습니다. 백성은 같은 실수를 여러 번 하였습니다.
그래도 여호와께서는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범죄해도 다시 부르짖으면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기다리셨습니다. 사사를 보내 구원하시는 일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