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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 구약 · 출애굽시대

광야의 만나와 메추라기

출애굽기 16:1~36 · 모세, 아론

장면 구성

  1. 신 광야에 이르다 — 신 광야로 행렬을 이끌며 들어오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
  2. 먹을 것을 원하다 —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원망하는 백성
  3. 양식을 약속하다 — 백성에게 양식 약속을 전하는 모세와 아론
  4. 메추라기가 오다 — 진영 천막 위로 내려앉는 메추라기와 기뻐하는 백성
  5. 만나가 내리다 — 땅에 내린 흰 만나를 주워 담는 사람들과 설명하는 모세
  6. 정해진 분량으로 거두다 — 오멜로 만나를 나누는 가족
  7. 안식일을 지키다 — 일곱째 날 장막 앞에서 쉬는 백성
  8. 증거로 담아 두다 — 항아리에 만나를 담는 아론과 곁의 모세

이야기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떠난 뒤, 엘림을 지나 광야길을 이어 갔습니다. 이스라엘 모든 무리가 엘림을 떠나 신 광야로 갔습니다. 신 광야는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 때는 이집트에서 나온 날로부터 한 달째 되는 두 번째 달 십오 일이었습니다. 백성은 그 광야에 이르렀습니다.

그 때에 모든 이스라엘 무리가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습니다. 백성이 말하였습니다. “이집트에서는 고기 삶는 솥도 곁에 있었고, 빵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우리를 이 광야로 이끌어 내서 우리를 굶어 죽게 하고 있습니다.” 백성이 모세와 아론 앞에 모여 불평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비를 내리듯 양식을 내려 줄 터이니, 백성들이 날마다 나가서 그 날에 필요한 양식을 거두도록 하여라.” 모세와 아론이 백성에게 전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손을 들어 양식을 약속하였습니다.

그 날 저녁에 메추라기가 와서,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천막들을 덮었습니다. 모세가 말한 대로 저녁에 고기가 주어졌습니다. 백성은 메추라기를 잡아 먹었습니다. 진영 하늘이 새들로 가득하였습니다.

아침이 되자 이슬이 천막 주위를 덮었습니다. 이슬이 걷히자, 서리와 같은 얇은 조각이 땅 위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이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습니다. 모세가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사람마다 필요한 만큼, 한 사람당 한 오멜씩 거두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대로 하였습니다.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않았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가족이 오멜로 만나를 나누었습니다.

육 일째 되는 날에는 사람마다 두 오멜씩 거두었습니다. 모세가 말하였습니다. “내일은 쉬는 날이며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입니다.” 백성이 남겨 두었더니 썩지 않았습니다. 칠 일째 되는 날에는 백성이 쉬었습니다. 장막 앞에서 사람들이 고요히 앉아 있었습니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습니다. “항아리 하나를 가져다가 만나 한 오멜을 넣으십시오. 그리고 그 만나를 여호와 앞에 두고 자손 대대로 간직하십시오.” 아론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아론이 항아리에 만나를 담았습니다.

이야기로

Bible Story — 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

성경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로 각색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