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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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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 구약 · 창조와 원역사

천지창조

창세기 1:1~2:3 · 하나님

장면 구성

  1. 캄캄한 세계 — 깊은 바다를 덮은 어둠 위에 따뜻한 황금빛만 은은히 비치는 모습, 하나님은 얼굴·몸 없이 빛으로만
  2. 빛이 생기다 — 캄캄한 물 위로 환한 빛이 퍼지는 장면, 하나님은 빛으로만 표현
  3. 하늘과 바다 — 하늘이 열리고 물이 모여 바다가 되며 뭍이 드러나는 모습
  4. 땅과 식물 — 푸른 풀과 열매 맺는 나무가 땅에서 자라는 장면
  5. 해 달 별 — 하늘에 해와 달과 별이 땅을 비추는 모습
  6. 물고기와 새 —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을 나는 새들
  7. 동물과 사람 — 들짐승·가축과 함께 있는 첫 사람들(남자와 여자), 인물 일관
  8. 안식일 — 완성된 창조 세계 위에 비치는 따뜻한 황금빛, 하나님은 얼굴이나 몸 없이 빛으로만 표현

이야기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땅은 지금처럼 짜임새 있는 모습이 아니었고, 생물 하나 없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어둠이 깊은 바다를 덮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서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겼습니다. 그 빛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 날이 첫째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물 한가운데 둥근 공간이 생겨 물을 둘로 나누어라.” 하나님께서 둥근 공간을 만드시고, 그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공간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 날이 둘째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아래의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은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은 ‘바다’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땅은 풀과 씨를 맺는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온갖 과일나무를 내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습니다. 땅은 풀과 씨를 맺는 식물과 씨가 든 열매를 맺는 과일나무를 각기 종류대로 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오니, 이 날이 셋째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빛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고, 계절과 날과 해를 구별하여라. 하늘에서 빛을 내어 땅을 비추어라.” 하나님께서 두 개의 큰 빛을 만드셨습니다. 큰 빛으로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으로 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빛들을 하늘에 두셔서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나뉘게 하셨습니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 날이 넷째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물은 움직이는 생물을 많이 내어라. 새들은 땅 위의 하늘을 날아다녀라.” 하나님께서 커다란 바다 짐승과 물에서 움직이는 생물과 날개 달린 새를 그 종류에 따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 날이 다섯째 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땅은 온갖 생물을 내어라.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각기 그 종류에 따라 내어라.” 하나님께서 온갖 들짐승과 가축과 땅 위에서 기어다니는 생물을 각기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습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채워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의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나무를 사람에게 양식으로 주시고, 짐승에게는 푸른 식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매우 좋았습니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 날이 여섯째 날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들이 다 지어졌습니다. 일곱째 되는 날에 하나님께서 하시던 일을 마치시고 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곱째 되는 날에 복을 주시고,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쉬셨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로

Bible Story — 초등학생을 위한 성경 이야기

성경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로 각색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